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증권>시황

예탁결제원, 사회적 기업 후원 MOU

한국예탁결제원은 위캔센터, 톤래삽협동조합, 홀트일산복지타운과 사회적기업의 생산성 향상 및 매출 증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예탁결제원은 사회적 기업인 위캔센터에 원금의 절반을 5년 안에 상환하는 조건으로 6400만원 상당의 쿠키 포장기계를 후원한다. 또 톤래삽협동조합과 홀트일산복지타운에 매년 320만원씩을 지원해 위캔센터의 쿠키를 구입하게 할 계획이다.

예탁결제원 유재훈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장애인 및 다문화가정의 고용안정에 기여하고 아동의 복지를 한 차원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하고, 단순 후원이 아닌 사회적 기업의 안정적 성장을 지원하는 새로운 방식의 사회공헌 활동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