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보험

현대해상, 구세군에 이웃돕기 성금 2억원 전달

현대해상 박찬종 대표이사(왼쪽)가 15일 서울 중구 정동에 위치한 구세군 중앙회관에서 구세군 박종덕 사령관에게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현대해상(대표이사 이철영·박찬종)은 15일 서울 정동 구세군(사령관 박종덕) 중앙회관에 이웃돕기 성금 2억원을 전달했다.

박 대표는 "역사 깊은 구세군의 나눔 활동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돼 사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 사령관은 "매년 소외된 이웃을 위해 구세군을 찾아준 현대해상의 후원에 감사하다"며 "사회 곳곳에서 어려운 연말을 보내고 있는 이웃에게 온기가 전달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답했다.

현대해상은 2008년부터 매년 구세군에 성금을 기부하고 있다.

2011년에는 구세군의 고액 기부자 클럽인 'BEST DONOR CLUB(베스트 도너 클럽)'에 가입됐다.

2012년에는 나눔 활동에 동참한 것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아름다운 기업상'을 수상했다.

현대해상 박찬종 대표이사(왼쪽)가 15일 서울 중구 정동에 위치한 구세군 중앙회관에서 구세군 박종덕 사령관에게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