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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포토] '마리와 나' 김민재, 여심 녹이는 살인 애교



[메트로신문 손진영기자] 배우 김민재가 1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 호텔에서 열린 '마리와 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마리와 나'는 강호동,심형탁, 이재훈, 은지원, 서인국, 김민재, 그룹 아이콘의 B.I와 김진환이 펫 시터인 '마리 아빠'가 돼 동물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반려동물 하드케어 버라이어티로 오는 16일 수요일 오후 10시 50분에 첫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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