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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금융정책

금융당국, 여신심사 가이드라인 합동대응팀 운영

금융위원회는 '여신심사 가이드라인' 관계기관 합동대응팀을 구성·운영하며 현장 상황점검, 사전준비·고객안내 등 은행의 철저한 준비를 유도하겠다고 17일 밝혔다.

합동대응팀은 금융위와 금융감독원, 은행연합회, 주요 은행 등으로 구성됐다.

총괄점검반은 다양한 현장상황에 대한 통일성 있는 안내 및 홍보 등 가이드라인 시행 전반에 대한 관리를 맡아, 은행 준비상황(직원교육, 내규보완, 전산개편 등)을 수시로 점검한다.

고객대응반은 은행별로 질의·민원에 대해 현장에서 대응하고, 질의·민원 확대 시 각 은행 콜센터를 보강·운영한다.

대부분의 은행은 자체 전담대응반을 구성해 준비계획을 수립하고 추진하고 있다.

합동대응팀은 핫라인을 개설하고 매주 회의를 열어 업무 진행상황을 점검·지원한다.

가이드라인이 은행 현장에 충분히 안착될 때까지 수시 운영한다고 금융위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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