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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국회/정당

여야, 선거구획정·쟁점법안 담판 '2+2회동' 시작



[메트로신문 연미란 기자]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와 원유철 원내대표,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와 이종걸 원내대표는 20일 오후 국회에서 쟁점법안, 선거구획정 문제 등을 놓고 담판 회동을 시작했다.

새누리당은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기업활력제고특별법·테러방지법·북한인권법 등 주요 쟁점 법안과 노동개혁 관련 5개 법안이 이번 임시국회 회기 내 여야 합의로 처리돼야 한다는 점을 거듭 설득할 방침이다.

그러나 새정치연합은 새누리당이 제시한 원안으로는 처리가 불가하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어 회동에서 성과를 내기 어려울 전망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