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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라미란·김성균, '응답하라 1988' 시청률 견인 부부

라미란./tvN '응답하라 1988'



라미란·김성균, '응답하라 1988' 시청률 견인 부부

라미란과 김성균이 '응답하라 1988'에서 '연상연하 부부 케미'로 눈길을 끌었다.

18일 방송된 tvN '응답하라 1988'(연출 신원호, 극본 이우정)에서 미란(라미란)은 집이 정전되자 성균(김성균)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고친 뒤 우쭐해 하는 그를 보며 한숨을 내쉬었다. 연이어 다리미고장에 수리기사를 부르려 했으나, 본인이 고칠 수 있다며 큰소리치는 성균에게 미란은 물건을 건넸다. 그러나 호언장담했던 것과는 달리 성균은 다리미 전깃줄을 다 잘라놓아 미란에게 '등짝 스매싱'을 당하고 말았다.

19일 방송된 14회에서는 하루종일 TV만 보며 유행어에 빠져있는 성균을 타박하는 미란의 모습이 그려졌다.

라미란과 김성균은 전에는 볼 수 없던 색다른 '연상연하 부부 케미'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매회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국민드라마로 자리매김한 tvN '응답하라 1988'은 매주 금, 토 저녁 7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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