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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보험

KB손해보험, 강남주택가에 화재경보기 300개 설치

21일 KB손해보험 허정수 부사장(오른쪽)이 서울 개포동의 화재예방 취약 가구를 방문해 화재경보기를 설치하고 있다.



KB손해보험(사장 김병헌)은 겨울철 화재예방을 위해 21일 강남구청과 강남소방서, 전국재해구호협회와 개포동 주택가에 기초소방시설을 구축했다.

이날 KB손해보험 허정수 부사장과 김태식 홍보본부장, KB스타드림봉사단 등 임직원은 화재 예방시설이 취약한 가구를 방문해 경보형 감지기 300여개를 설치했다.

또 지역 내 기초수급가정 8세대를 찾아 방한용품(방한텐트, 담요, 내의 등)을 전달했다.

이번 활동은 11월 3일 KB손해보험이 강남구청, 강남소방서와 체결한 기초소방시설 지원사업 업무협약에 따른 것이다.

KB손해보험은 향후 화재경보기를 강남구 내 2000여 세대에 지속적으로 설치할 예정이다.

21일 KB손해보험 허정수 부사장(앞줄 좌측에서 4번째)과 김태식 홍보본부장(앞줄 좌측에서 3번째)이 서울 개포동 기초소방시설 설치활동을 마치고 임직원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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