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유통일반

한화그룹 3남 김동선, 공개석상에 모습 "건설에 면세점까지?"

22일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삼남 김동선 한화건설 과장은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갤러리아면세점 63 프리오픈 기자간담회'에 면세사업 TF팀 자격으로 참석했다. 김 과장이 공식석사에 모습을 보인 것은 지난해 한화건설 입사 후 처음이다. /한화갤러리아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삼남 김동선(29·사진) 한화건설 과장이 공개석상에 얼굴을 비췄다. 김 과장이 한화그룹 입사 후 처음 있는 일이다.

김 과장은 22일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한화갤러리아 '갤러리아면세점 63 프리오픈 기자간담회'에 면세사업 태스크포스(TF)팀 자격으로 참석했다. 건설을 담당하고 있는 인사가 면세 사업까지 맡는 경우는 드문 광경이다.

이 자리에서 김 과장은 "면세점에 대해 아는 것이 없기 때문이 경험이 많으신 사장님, 상무님 이하 잔뼈 굵은 분들께 많이 배우고 있다. 당장 저의 역할은 최선을 다해 도와드리고 있지만 배우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말했다.

면세점 사업부로 옮길 수 있는지와 후계구도와 관련 앞으로의 거취를 묻는 질문에는 "현재는 소속은 건설"이라며 "후계구도 관련해서는 3형제 다 어리고 아버님도 젊으셔서 논할 단계가 아니다"고 답했다.

일각에서는 지난해 한화건설에 입사 후 본격적인 경영수업을 받고 있는 김 과장이 향후 건설부문과 함께 면세사업부를 가져갈 것을 암시한 것 아니냐는 의견도 제기됐다.

한화건설에 입사하기 전까지 김 과장은 국가대표 승마 선수로써 2006년 도하 아시안 게임 금메달, 2010년 광저우 아시안 게임 금메달 등을 수상했으며 지난해 인천 아시안게임 마장마술 개인전 은메달과 단체전 금메달을 수상하고 국가대표에서 은퇴했다. 현재는 한화건설에 입사해 경영수업을 받고 있는 중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