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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이마트, 명절 선물 예약 판매

이마트는 내년 1월 23일까지 명절 선물세트를 예약 판매한다. .

이마트는 27일 예약판매 품목은 올해 설보다 30% 늘어난 248가지이고 예약 기간도 설보다 6일 늘었다고 밝혔다. 삼성·KB국민·신한·BC 등 8개 카드로 구매하는 고객은 최대 30%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선물세트 대표품목(행사 카드 결제 때)인 한우는 횡성한우 갈비 1++세트가 올해 설과 같은 29만7000원, 달링다운 와규 냉장세트 2호는 올해 설보다 3000원가량 오른 9만7200원에 나온다.

해산물 가운데 서귀포 옥돔선물세트가 12만원, 덕우도 활 전복세트가 8만8200원에 판매된다.

고객이 예약 구매한 선물은 1월 22일부터 2월 5일 사이에 배송된다.

이마트는 2012년 설에 전체 선물세트 매출의 1.2%에 불과했던 예약판매 비중이 지난해 추석에 15% 수준으로 뛰어올랐고, 올해 설에는 20%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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