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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여의도를 맨하튼으로"…'갤러리아면세점 63' 프리오픈

갤러리아면세점 63이 28일 일부 개장하며 본격적인 서울 시내 면세점 사업을 시작했다. 이날 프리오픈 행사에는 한화갤러리아 황용득 대표이사를 비롯한 한화 임직원, 면세협회, 영등포구, 성모병원 등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한화갤러리아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의 서울 서울 시내 면세점 '갤러리아면세점 63'이 28일부터 일부 개장하고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한다.

갤러리아면세점 63은 '금빛 여정의 시작'이라는 타이틀로 총 369개의 브랜드를 선보이며 여의도·영등포지역을 미국 맨하튼과 같은 선진국형 관광지로 부상시킨다는 계획을 내놨다. 지하1층~지상3층까지 4개층 총 10153㎡(약 3072평)규모로 조성된 면세점은 연중무휴로 운영된다. 운영시간은 오전9시 30분부터 오후9시까지다.

층별로 살펴보면 지하1층 '그라운드 플로어'에서는 고급 잡화, 국내외 화장품 브랜드가 들어섰으며 1층에는 명품시계, 보석이 입점해있다. 1층은 현재 일부만 개장했으며 내년 3월 그랜드 오픈 때 전면 개장할 예정이다.

면세점 지상 3층 'K-스페셜홀'에서 쇼핑을 하고있는 고개들. /한화갤러리아



2층에는 국산 화장품, 패션, 잡화 등 들어섰으며 3층은 'K-스페셜홀'로 국산품과 중기(中企)상품이 주를 이룬다.

면세점 지원을 위해 63빌딩도 개편에 돌입했다. 우선 수족관 '아쿠아 플라넷 63'은 새 단장을 한 후 내년 7월에 재개장하고, 중식 레스토랑, 고급뷔페 등도 차례로 재개장할 예정이다.

또 면세점 바로 위층인 지상 4층에는 복합 미디어카페 'RUE'(류)를 개관한다. 한화갤러리아는 지난 7월 류 개관을 위해 KBS 계열사 KBSAVE(Add Value Entertainment)와 업무협약(MOU)를 맺고 한류 콘텐츠 확산 계획을 내놓은 적이 있다.

이 밖에도 63빌딩 인근에 위치한 선유도 공원, 국회의사당, 샛강생태공원, 앙카라 공원, 문래창작동, 노량진 수산시장 등과의 관광인프라 결함을 통해 새로운 관광코스 개발에도 힘쓴다.

갤러리아면세점 63의 매출 목표는 내년 5040억원이며 5년간 3조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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