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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충무아트홀 '2015 제야음악회' 연다

2015 제야음악회./충무아트홀



충무아트홀 '2015 제야음악회' 연다

12월 마지막날, 다양한 공연 관람

서울시 중구청은 31일 충무아트홀에서 '2015 제야음악회'를 연다고 28일 밝혔다.

음악회는 충무아트홀 1층 로비에 마련된 특설무대에서 밤 10시 20분부터 진행된다. 대중음악, 성악, 클래식, 뮤지컬 등 다양한 공연이 마련됐으며 사회는 올해 '투란도트' '공동경비구역 JSA' 등 다양한 뮤지컬 작품에 출연한 배우 이건명이 맡는다.

이날 제야음악회에서는 뮤지컬 '명성황후'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인 신영숙, '지킬앤하이드'에서 관객을 사로잡고 오페라 '리타'의 연출도 맡은 양준모, '레미제라블'에서 '자베르' 역을 맡은 김준현이 갈라콘서트를 펼친다. 이밖에 소프라노 장유리, 피아니스트 이범재도 출연할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은다.

음악회의 마지막 무대는 타악 퍼포먼스 그룹이 장식한다. 이어 2016년을 알리는 카운트다운에 맞춰 풍선 날리기 행사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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