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은행

산은 채권단, 동아원 및 한국제분 워크아웃 결정

산업은행과 KEB하나은행, 국민은행 등 채권단은 29일 동아원(주) 및 한국제분(주)이 신청한 채권금융기관 공동관리 절차(워크아웃)의 개시를 의결했다.

이번 워크아웃은 회사채 등 비협약채권자의 동참을 전제로 한 조건부 워크아웃이다.

회사는 실사기간 중 외부 투자유치를 통한 경영정상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투자유치 및 외부회계법인 실사 등을 거쳐 정상화 방안 마련에 3~4개월이 소요될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