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정책

청년희망재단, 채용박람회로 새해 청년일자리 첫 삽

청년희망재단이 내년 1월부터 강소·중견 온리원 기업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청년희망재단



[메트로신문 오세성 기자] 청년희망재단이 청년 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해 '강소·중견 온리원 기업 채용박람회' 사업을 시작한다고 31일 밝혔다.

강소·중견 온리원 기업 채용박람회는 청년희망재단이 양질의 일자리를 가진 강소·중견기업을 선정해 해당 기업만을 위해 여는 채용행사다. 1회 1기업 원칙을 세워 참가자의 몰입도를 높이고 정확한 기업 정보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채용박람회의 가장 큰 특징은 모든 참가자에게 서류심사를 면제하고 1차 면접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재단 홈페이지(http://yhf.kr)또는 워크넷 e채용마당을 통해 채용박람회 참가신청을 하면 누구나 면접을 통해 자신의 직무역량을 평가받을 수 있다. 또한 면접 후 모든 참가자에게 면접 피드백을 제공해 자신의 면접태도, 내용 등을 점검할 수 있다.

제 1회 강소·중견 온리원 기업 채용박람회는 내년 1월 6일까지 서류지원을 받아 8일 서울 광화문 우체국 6층 청년희망재단에서 1차 면접을 진행한다. 4시간에 걸쳐 기업설명회와 1차 면접이 이뤄진다. 1차 면접 합격자는 이후 해당 기업에서 2차 면접을 보고 최종 합격 여부를 확정하게 된다.

채용박람회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청년희망재단 홈페이지(http://yhf.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