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김준수·EXID 하니, 새해 첫 연예인 커플 탄생



가수 김준수와 걸그룹 EXID 멤버 하니가 새해 첫 연예인 커플이 됐다.

김준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1일 "두 사람은 가수 선후배로서 서로의 활동을 응원하고 지지해주는 친구로 호감을 가지게 됐고 최근 연인 사이로 좋은 만남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이어 "두 사람이 큰 사랑을 받는 가수인 만큼 따뜻한 배려를 부탁드리며 연애는 개인적인 사생활이니 만큼 더 이상의 내용을 밝힐 수 없음을 양해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지난해 여름 하니가 김준수가 주연한 뮤지컬 '데쓰노트'를 관람하러 가서 처음 만났다. 이후 친분을 쌓게 됐으며 크리스마스 이브도 함께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김순주는 동방신기로 데뷔해 이후 JYJ로 활동하며 가수와 뮤지컬 배우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하니는 2012년 EXID 멤버로 데뷔했으며 '위아래'의 히트로 스타덤에 올랐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