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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보험

현대해상, 금감원 선정 3년 연속 금융신상품 최우수상

금융감독원이 선정하는 '2015년 우수 금융신상품' 시상에서 '모두에게간편한건강보험'이 최우수상을 받은 후 현대해상 장기상품부 백경태 부장(왼쪽)과 금융감독원 보험상품감독국 조운근 국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해상(대표이사 이철영·박찬종)은 금융감독원이 선정하는 '2015년 우수 금융신상품' 시상에서 '모두에게간편한건강보험'이 최우수상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현대해상에 따르면 우수 금융신상품은 한 해 동안 개발된 금융신상품 중 독창성, 노력도, 고객반응도 등을 종합 평가해 대고객 서비스와 금융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이 가장 큰 상품을 선정한다.

모두에게간편한건강보험은 보험가입이 어려웠던 유병자, 고령자 등 보험 취약계층을 위해 간단한 질문을 통과하면 질병진단, 입원일당, 수술ㆍ사망 보장 등을 가입할 수 있는 간편심사 상품이다.

독창성과 금융산업 발전기여도 측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현대해상은 2013년 '계속받는암보험', 2014년 '피싱·해킹 금융사기 보상보험'에 이어 3년 연속으로 우수 금융신상품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백경태 현대해상 장기상품부 부장은 "인구 고령화 문제에 대한 보험사의 사회적 역할을 다하고자 보험 취약계층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개발한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업계를 선도해 온 상품개발 노하우를 바탕으로 다양하고 독창적인 상품개발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모두에게간편한건강보험 상품을 개발한 장기상품부 윤경원 팀장, 백경태 부장, 강수진 대리(왼쪽부터)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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