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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시철도공사, 재난관리평가서 두개 부문 최우수기관

서울도시철도공사, 재난관리평가서 두개 부문 최우수기관

황금시간 준수, 유관기관과 합동훈련

서울도시철도공사가 2015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자연·사회재난, 국가기반시설재난 두개 부문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지하철 5~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도시철도공사는 국민안전처에서 주관하는 국가기반체계 재난관리평가에서 전국 75개 평가대상 가운데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국가기반체계 재난관리평가는 교통수송, 에너지, 정보통신, 보건의료, 원자력, 환경, 식용수, 정부중요시설 등 국가경제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시설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지난 해 9월부터 10월까지 평가를 진행했다.

공사는 '안전한 지하철'을 위해 재난 발생시 황금시간 준수를 최우선으로 했으며 이와 관련한 매뉴얼을 개선했다. 또 다양한 유관기관과 함께 지하철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복합재난에 대비할 수 있게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김태호 서울도시철도공사 사장은 "천만 시민이 이용하는 만큼 지하철 운영에 있어서 안전을 최우선으로 꼽아왔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게 2중, 3중으로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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