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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포근한 겨울 날씨에 낚시·캠핑용품 매출 급증

올 겨울 평년보다 높은 기온에 야외홀동을 즐기는 인구가 늘었다. 이에 관련 상품의 매출도 높은 신장률을 보였다. /G마켓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올해 겨울 평년보다 포근한 날씨에 낚시, 캠핑 등 야외활등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며 낚시, 캠핑용품 등이 높은 매출신장세를 보였다. 캠핑 트레일러와 루프백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배 이상 신장했다.

4일 기상청에 따르면 2015년 12월의 전국 평균기온은 3.5℃로 평년 1.5℃보다 2℃가량 높았다. 평균최저기온 역시 -0.6℃로 평년 -3.2℃보다 2.6℃높다. 이는 1973년 이래 가장 높은 온도다.

이례적으로 따뜻한 겨울 날씨에 낚시, 캠핑용품은 때 아닌 성수기를 맞았다. 국내 온라인 마켓 업계1위 G마켓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4일부터 이달 3일까지 캠핑·낚시 용품 전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7% 신장했다.

낚시용품의 경우 바다낚시 용품이 180%의 신장률을 보이며 가장 높게 나타났고 낚시 릴(140%), 낚시 줄(129%), 낚시 세트(106%), 낚시 공구(105%) 등이 2배 이상의 매출 신장세를 보였다. 가장 낮은 신장률을 보인 낚시의자, 어군탐지기, 낚신텐트, 기포기, 통발, 그물 등 낚시 공통장비의 매출도 22% 증가했다.

겨울에 낚시를 즐기는 겨울 강태공뿐만 아니라 가족단위의 겨울 캠핑족의 증가도 눈에 띈다. 같은 기간 캠핑 트레일러와 루프백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06% 대폭 상승했으며 캠핑난로(95%), 타프·스크린·천막(82%) 등의 매출도 2배가량 늘었다.

G마켓 관계자는 "올해 겨울은 평년보다 포근한 날씨에 낚시, 캠핑 등 여름이나 가을에 즐기던 야외활동을 겨울에도 많이 해 관련 용품이 전체적으로 신장세를 보였다"며 "이어진 연휴에 가족, 연인 단위로 캠핑을 떠난 이들이 늘어난 것도 수요 증가에 영향을 끼쳤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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