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천만요정' 오달수, 채국희와 열애설

오달수./메트로 DB



'천만요정' 오달수, 채국희와 열애설

배우 오달수와 채시라의 동생이자 배우 채국희가 열애설에 휩싸였다.

4일 한 매체는 두 사람의 측근의 말을 인용해 "오달수와 채국희가 연인 관계다. 이미 영화와 연극계에서는 두 사람의 만남을 알고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오달수와 채국희는 2008년 연극 '마리화나'를 통해 처음 만났으며 서서히 호감이 커진 것으로 알려졌다. 오달수와 채국희는 2012년 영화 '도둑들'에도 함께 출연한 바 있다.

채국희는 1994년 에이콤 뮤지컬배우 2기로 데뷔했다. 뮤지컬 '카르멘' '마네킹' '지하철 1호선'과 연극 '왕세자 실종 사건' '그녀의 봄' '트로이 여인들' 등 무대에서 활발하게 활동했다.

이밖에도 KBS2 '천추태후'에서 언니 채시라와 자매 대결로 화제를 모았으며, JTBC 드라마 '하녀들'에서 찬모 해상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