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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취약가구 실태조사 실시…"이웃의 관심으로 추위 이겨내요"

취약계층의 집을 찾아가 복지서비스를 상담 중인 관악구 복지사. /관악구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서울시 관악구청(구청장 유종필)은 동절기를 맞아 옥탑방, 지하방 등 주거 취약 가구를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관악구청에 따르면 이번 취약가구 실태조사는 난방비 부담으로 한 겨울에도 난방을 하지 못하거나 월세를 내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에게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복지 수요자인 주민과의 최접점인 동 주민센터에서 주민들과 손잡고 소외계층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한 복지행정의 일환이다.

구청은 지난해 11월부터 복지사 등이 옥탑방, 지하방 등 취약 거주지 가구를 직접 방문해 총 462가구의 취약 가구를 발굴했다. 이중 418가구에게 맞춤형 급여와 같은 공적제도 신청과 후원금 등을 지원했다.

또 열악한 난방시설로 인해 힘겨운 겨울나기를 하고 있는 어르신 들에게 전기요를 전달하고 어려운 경제상황에 처한 주민의 밀린 월세를 해결해 주는 등의 지원사업도 실시했다.

유종필 구청장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계층에게 겨울은 단지 난방비를 아껴야 하는 계절이 아니다"라며 "추위뿐 아니라 심리적 불안감, 사회적 소외 등 '혹독한 냉골'을 겪고 있을 이웃들이 희망을 갖고 살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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