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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초저가 스마트폰 Y6 광고모델에 쯔위 발탁

걸그룹 '트와이스' 쯔위.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초저가 스마트폰 Y6의 광고모델에 인기 걸그룹인 트와이스의 쯔위가 발탁됐다. /LGU+



LGU+, 초저가 스마트폰 Y6 광고모델에 쯔위 발탁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초저가 스마트폰 Y6의 광고모델에 인기 걸그룹인 트와이스의 쯔위가 발탁됐다. 쯔위가 Y6의 새로운 얼굴로 낙점되면서, 일명 '쯔위폰'에 대한 관심도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LG유플러스는 국내 최저 출고가 스마트폰으로 판매 중인 Y6의 온라인 광고를 포털사이트와 유투브에서 온에어했다고 7일 밝혔다.

광고는 지난 5일 유투브에 선 공개된 이후 현재 조회수가 10만건을 훌쩍 넘어서고 있다. 쯔위를 포함한 트와이스 멤버 전원을 볼 수 있는 풀 버전 영상 및 광고 촬영장 스케치 영상 등도 조만간 공개될 예정이다.

LG유플러스의 김다림 브랜드커뮤니케이션팀 팀장은 "대륙에서 온 단말과 대륙에서 온 글로벌 대세 아이돌의 만남으로 벌써부터 관심이 뜨겁다"면서 "섹시와 귀여움의 반전매력까지 모두 가진 만큼 듀얼폰의 이중적인 매력을 잘 어필할 수 있는 적임자가 바로 쯔위"라고 광고모델 선정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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