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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도서

[새로나온책] 연봉은 무엇으로 결정되는가·신이 토끼였을 때 外

초일류 사원, 삼성을 떠나다./렛츠북



◆초일류 사원, 삼성을 떠나다

렛츠북/티거JANG 지음

삼성에 입사한 저자의 신입사원 모습부터 연차를 거듭하면서 느끼게 되는 대기업의 현실, 직장인으로서 느낀 한계, 퇴사까지 4년간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이 책은 드라마 '미생'의 삼성판 이야기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대기업의 직장생활이라는 동경, 직장인의 애환이 맞물린 흥미로운 이야기를 현장감있게 써내려갔다.

280쪽, 1만2000원.

조선사로 본 비즈니스 전략./북카라반



◆조선사로 본 비즈니스 전략

북카라반/석산 지음

이 책은 조선사의 주요 사건을 통해 오늘 날 우리에게 필요한 지속적 경쟁 우위 전략과 계획, 합리적 의사 결정 방식 등을 도출해낸다. 조선왕조 500년 정사의 기본 줄기를 따라가되 야사의 역동적인 모습을 포착해 현재 시장 환경에 맞는 비즈니스 방식을 찾는다.

320쪽, 1만4000원.

신이 토끼였을 때./문학동네



◆신이 토끼였을 때

문학동네/세라 윈먼 지음

영국 배우 세라 윈먼이 작가 인생의 시작을 알리며 발표한 작품이다. 비밀스러운 상처를 간직한 조숙한 소녀 엘레와 항상 그녀를 지켜주는 오빠, 그리고 그들의 친구와 가족 등 개성강한 인물들을 내세워 이 세상 모든 형태의 사랑을 조명하는 감동적인 소설이다. 1970년대 실제 그 시절의 문화를 녹여내 생생함을 더한다.

436쪽, 1만4000원.

섬과 섬을 잇다2./한겨레출판



◆섬과 섬을 잇다2

한겨레출판/최규석 외 지음

만화가와 르포작가가 팀을 이뤄 현장을 취재하고, 이를 바탕으로 각각 만화와 르포로 이야기를 전해준다. 부당해고로 고된 싸움을 벌이고 있는 노동자와 광화문역 지하보도에서 3년째 농성 중인 장애인들이 놓여있는 상황을 가슴으로 느낄 수 있을 것이다.

256쪽, 1만4000원.

추억의 시간을 수리합니다3 ./예담



◆추억의 시간을 수리합니다 3

예담/다니 미즈에 지음

일본 70만 독자가 사랑한 인기 시리즈 '추억의 시간을 수리합니다'의 3권이 출간됐다. 손님들의 추억 속 아픔을 치유해주는 천재 시계사 슈지와 다정한 미용사 아카리의 이야기다. 과거에 얽매인 이들에게 나아갈 용기를 건네주는 선물같은 이야기다. 더욱 공감가는 네 편의 사연들로 돌아온 세 번째 시리즈는 힐링 미스터리의 정수를 보여줄 것이다.

350쪽, 1만2000원.

연봉은 무엇으로 결정되는가./새로운 현재



◆연봉은 무엇으로 결정되는가

새로운현재/우석훈 지음

경제학자 우석훈이 매년 최저임금 결정 논란으로 촉발된 사회적 갈등의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펜을 들었다. 주는 사람은 늘 많이 준다고 생각하고, 받는 사람은 항상 적다고 생각하는 게 연봉이다. 그렇다면 연봉을 결정하는 것은 무엇인가. 저자는 유럽의 수많은 국가와 비교해 비합리적이고 모순 투성이인 대한민국의 연봉 결정 방식과 비밀스런 메커니즘을 파헤친다.

216쪽, 1만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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