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썰전' 유시민·전원책 출격…촌철살인 입담 기대해

전원책 유시민/jtbc '썰전' 캡처



'썰전' 유시민·전원책 출격…촌철살인 입담 기대해

'썰전'의 새 패널로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과 전원책 변호사가 합류했다.

10일 한 매체는 유시민과 전원책이 '썰전' 출연을 확정했다고 보도했다. .

이와 관련해 제작진은 하차한 이철희 두문정치연구소 소장과 이준석 클라세스튜디오 대표의 후임으로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장관과 전원책 변호사로 정했다고 밝혔다. 각각 진보와 보수 논객의 대표주자로 활약할 예정이다.

최근까지 많은 시사프로그램에서 진보와 보수를 대표한 목소리를 내 온 유시민과 전원책이 '썰전'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