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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농부 1000명 대상 '농업인 실용교육' 실시

서울 농부를 대상으로 배나무 전정교육을 실시하고 있다./서울시



서울 농부 1000명 대상 '농업인 실용교육' 실시

환경친화적인 고품질 농산물 생산 돕는다

서울시가 올 한해 1000명의 '서울 농부'를 대상으로 '농업인 실용교육'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교육을 통해 품질 좋고 환경친화적인 서울농산물 생산을 돕기 위함이다.

올해 첫 '농업인 실용교육'은 360명의 서울 농부를 대상으로 14~29일까지 서울시 농업기술센터와 지역농협 등에서 벼농사, 과수, 화훼, 채소 등 4개 분야에 대해 7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새롭게 바뀐 농정시책과 농업정보를 비롯해 친환경농업실천을 위한 토양관리 방법, 벼농사·화훼, 채소, 과수 재배기술 등 분야별 실용기술이다.

교육 이후에도 11차례에 걸쳐 관련 교육을 추가로 실시한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농업기술센터 귀농지원팀(02-6959-9365~6·02-459-6753)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서울시 농업기술센터는 전문 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 외에도 일반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농업교육을 다음달부터 진행할 계획이다.

서울시농업기술센터 김영문 소장은 "올해 첫 교육인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농한기를 활용해 농업인에게 2016년 영농설계에 도움을 주고 품질 좋고 환경친화적인 서울농산물 생산을 돕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가 농업인을 대상으로 다육식물 시설재배 교육을 하고 있다./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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