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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

밴드 안녕바다, 상반기 활동 재개…새 앨범 준비 중



밴드 안녕바다가 올 상반기부터 공식적인 활동을 재개한다고 소속사 플럭서스 뮤직이 12일 전했다.

안녕바다는 밴드의 보컬과 기타를 맡고 있는 멤버 나무가 공식적인 군복무 활동을 마침에 따라 올 상반기 중 새 앨범으로 활동을 재개할 전망이다.

안녕바다는 2010년 1집 '시티 콤플렉스(City Complex)'를 시작으로 2012년 2집 '핑크 레볼루션(PINK REVOLUTION)', 2013년 3집 '난 그대와 바다를 가르네'까지 서정적인 멜로디와 특유의 감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2013년에 발표한 노래 '별빛이 내린다'는 tvN '꽃보다 할배'에 배경음악으로 사용된 뒤 각족 예능 프로그램에서 단골 음악으로 사용돼 대중에게 안녕바다의 이름을 알렸다.

보컬 나무의 군복무로 휴식기에 접어들었던 안녕바다는 지난해 12월 19일 이승열과 클래지의 프로젝트 밴드 '욜훈(Yolhoon)'의 콘서트에 게스트로 출연하며 첫 무대를 가졌다. 올 상반기 중 새 앨범과 함께 어떤 히트곡을 선보일지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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