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음악

칵스, 2016년 시리즈 공연 '더 칵스 매거진' 개최



밴드 칵스가 2016년을 맞이해 시리즈 공연 '더 칵스 매거진(THE KOXX MAGAINE)'을 선보인다.

오는 24일부터 시작되는 칵스의 '더 칵스 매거진'은 4월까지 연작 형식으로 선보이는 공연이다. 매달 한 차례씩 홍대 KT&G 상상마당 라이브홀에서 진행되는 공연을 통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매 공연마다 멤버 한 명의 스페셜 솔로 무대를 선보인다. 각 멤버가 정한 콘셉트에 따른 재미있는 포스터도 공개한다. 또한 4번의 연작 공연 사이에는 '더 칵스 인베이드(THE KOX iNVADE)'라는 제목으로 인천, 춘천, 부산 등 지방 투어도 계획하고 있다.

칵스는 2009년 데뷔와 동시에 놀라운 무대 장악력과 음악성으로 국내외 페스티벌에서 러브콜을 받았다. 군 입대로 공백기를 가졌던 칵스는 지난해 복귀와 동시에 안산밸리록페스티벌, 렛츠락페스티벌,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그리고 후지록페스티벌 등 국내외 페스티벌에 초청되 변함없는 관심과 기대를 입증했다. 지난해 말에는 5년 만에 새 앨범 '더 뉴 노멀(the new normal)'을 발표했다.

한편 칵스의 공연 '더 칵스 매거진'은 오는 14일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에서 예매를 시작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