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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육룡이 나르샤' 한예리, 반전 캐릭터로 시청률 반등 견인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 출연 중인 배우 한예리가 반전 캐릭터로 시청률 반등에 큰 역할을 해냈다.

11일 방송된 '육룡이 나르샤' 29화에서 한예리는 척사광의 정체였다는 반전으로 엔딩을 맞이했다. 이날 방송은 전국 시청률 15.1%를 기록해 지난 6화 이후 최고의 시청률을 달성했다.

한예리는 매혹적이고 신비로운 여인 윤랑 역으로 지난 4일 방송부터 '육룡이 나르샤'에 합류했다. 짧은 분량에도 불구하고 강렬한 임팩트로 시청자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예리가 첫 등장한 '육룡이 나르샤' 27화는 14.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어 11일 방송에서 한예리가 척사광임을 고백하는 장면은 순간 시청률 19.5%를 기록하며 '최고의 1분'으로 등극했다. 방송 이후에도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는 등 시청자 사이에서 화제를 이어갔다.

'육룡이 나르샤'는 한예리가 척사광임이 밝혀지며 무명 조직과의 관계 변화에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있다. 삼한제일검 이방지(변요한)과의 대결 여부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육룡이 나르샤' 30화는 12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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