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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3년 연속 금융감독원 선정 '최우수 금융신상품 개발사'

현대해상이 3년 연속 최우수 금융신상품 개발 손해보험사로 선정됐다.

1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현대해상은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 연속 최우수 금융신상품 개발 손해보험사의 영예를 안았다.

현대해상은 ▲2013년 '계속받는암보험' ▲2014년 '피싱·해킹 금융사기 보상보험'에 이어 ▲2015년 '모두에게간편한건강보험'으로 3년 연속 '우수 금융신상품' 최우수상을 수상한 것이다.

우수 금융신상품은 금융감독원이 한 해동안 개발된 금융 신상품에 대해 ▲독창성 ▲노력도 ▲고객반응 등을 종합 평가, ▲은행 ▲카드 ▲손해보험 ▲생명보혐 ▲증권 ▲자산운용 등 권역별로 시상한다.

현대해상의 '모두에게간편한건강보험'은 보험가입이 어려웠던 유병자, 고령자 등 보험 취약계층을 위해 간단한 질문을 통과하면 가입할 수 있는 간편심사 상품으로 독창성과 금융산업 발전기여도 측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금융감독원 관계자는 "상품의 독창성과 창의성을 주로 보며 업권별 협회에서 추천을 받아 심사를 거쳐 선정한다"며 "소비자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새로운 상품들을 금융회사가 적극적으로 만들어낼 수 있도록 독려하는 취지"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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