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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희망재단, “해외취업은 열정보다 정보”

[메트로신문 오세성 기자] 청년희망재단이 해외 진출의 열정이 있는 청년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멘토링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청년들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해외취업지원 인원을 지난해 5300명에서 올해 6000명으로 늘렸다. 매년 많은 청년들이 해외 진출을 시도하지만 정착에 실패해 국내로 돌아오는 청년의 수도 증가하고 있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도전정신만으로 해외 취업에 성공하기는 힘들다"며 "이론에 치우치지 않은 현실적 컨설팅이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오는 18일 청년희망재단이 해외 취업을 꿈꾸는 청년들에게 현실적인 정보와 전문적인 컨설팅을 제공하는 오프라인 멘토링을 진행한다. 해외취업 특강, 1:1 멘토링, 그룹 미팅, 질의응답 등 해외 취업에 도움이 되는 지원이 준비됐다.

이날 멘토링은 청년희망재단과 K-무브 멘토로 활동하고 있는 김조엘 조엘글로벌컨설팅 대표가 참여한다. 멘토링은 청년희망재단 홈페이지(www.yhf.kr)에서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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