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법원/검찰

'제국의 위안부' 박유하 교수, 9천만원 배상

'제국의 위안부' 박유하 교수, 9천만원 배상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이 도서 '제국의 위안부'의 저자 박유하 세종대 교수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승소했다.

서울동부지법 민사합의14부는 박유하 세종대 일어일문학과 교수에게 이옥선(88) 할머니 등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9명에 각각 1000만원씩 총 9000만원을 지급하라고 13일 판결했다.

앞서 경기 광주시의 '나눔의 집'에 머물고 있는 이 할머니 등은 2014년 6월 '제국의 위안부'에 대해 출판·판매·발행·복제·광고 등을 금지해달라는 가처분 신청을 냈다. 이와 함께 1인당 3000만원씩 총 2억7000만원을 지급하라는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법원은 지난해 2월 가처분 신청을 일부 인용했고 이날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도 할머니들의 손을 들어줬다.

한편 박유하 교수는 오는 20일 형사 재판을 앞두고 있다. 2013년 출간된 '제국의 위안부'는 피해자들을 매춘부와 일본 협력자로 기술해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