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경제>경제정책

[사회초년생 위한 보험 상품]④동부화재 '내생애첫건강보험'

동부화재 '내생애첫건강보험'



높은 취업의 문턱을 통과했다는 기쁨도 잠시, 새내기 직장인들에겐 결혼·육아·노후 등 첩첩산중의 문제가 기다린다. 예·적금, 보험 상품 가입 등 염두에 둬야 할 것도 많아 고민은 더욱 깊어진다.

전문가들은 보험상품은 본인 소득 수준을 생각해 무리하게 가입하지 말라고 조언한다. 소득이 적은 직장 초년기에는 자신에게 꼭 필요한 것으로 엄격히 관리해야 하기 때문이다.

동부화재의 '내생애첫건강보험'은 사회초년생 및 보험 최초 가입자를 위해 ▲실손 의료비 ▲상해 ▲질병 등 꼭 필요한 담보만을 심플하게 구성해 평균 5만원대의 보험료로 저렴하게 가입할 수 있는 상품이다. 사회초년생들의 금적적 부담을 덜어주면서도 다양하면서 꼭 필요한 담보만을 가입할 수 있도록 상품을 개발했다.

◆만기별 만기환급…100세까지 보장

'내생애첫건강보험'의 가장 큰 특징은 5~20년 만기 상품임에도 무심사로 계약 연장이 가능해 가입 고객들이 100세까지 계속해 보장받을 수 있다는 점이다. 그 동안 대부부의 정기보험은 보험기간이 끝났을 때 고객의 건강상태가 나빠진 경우 계약 연장이 어려워 100세까지 가입이 불투명했다.

또한 그 동안의 100세 만기 가입고객은 만기환급금이 100세에 지급되어 활용도가 낮았다면, '내생애첫건강보험'에 가입한 고객은 100세까지 보장을 받으면서도 가입한 만기(5·10·15·20년)마다 만기환급금을 받을 수 있어 환급금의 활용도가 높아졌다. 예를 들어 35세 남성의 경우 15년납, 15년 만기로 상품에 가입했을 시 보험료 5만원으로 만기환급률은 50.1%에 달한다.

동부화재 관계자는 "'내생애첫건강보험'은 사회초년생들의 금전적인 부담을 덜어주면서도 암·뇌졸중·급성심근경색증 등 ▲3대 질병진단비 ▲사망 ▲실손의료비 뿐만 아니라 치핵·담석증·축농증·편도염·사타구니 결장 등을 보장하는 ▲21대 질병 수술비 ▲(여성)성폭력피해보험금 등 다양하면서도 꼭 필요한 담보만을 가입할 수 있도록 했다"고 상품 개발 배경을 설명했다.

'내생애첫건강보험'은 19세부터 49세까지 가입이 가능하고 보험기간은 5, 10, 15, 20년 만기로 고객의 니즈에 따라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