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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DSP미디어 나온 구하라, 키이스트에 새 둥지

구하라./손진영 기자 son@



DSP미디어와의 계약이 만료된 카라 멤버 구하라가 키이스트에 새 둥지를 틀었다. 키이스트는 18일 "구하라가 키이스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키이스트 엔터사업총괄 양근환 사장은 "구하라는 가수로서의 매력 뿐만 아니라 MC, 연기자로서의 잠재력이 높은 아티스트"라며 "다방면에서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는 점에서 기대가 크다"고 구하라의 영입 이유를 밝혔다.

이어 "국내 뿐 아니라 일본과 중국 등 해외 활동에 있어서도 전문적인 매니지먼트 노하우를 적극 활용해 앞으로도 구하라가 대표 한류스타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구하라는 걸그룹 카라 활동 외에도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 등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드라마 '시티헌터' '카라의 이중생활' 등에 출연했으며 '청춘불패' '어 스타일 포 유' 등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활동했다. 현재는 SBS '토요일이 좋다-주먹 쥐고 소림사'에 출연 중이다. 키이스트와 함께 다방면에서 폭넓은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구하라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키이스트에는 배용준, 손현주, 엄정화, 엄태웅, 한예슬, 정려원, 주지훈, 한지혜, 김수현, 박서준 등 40여명의 아티스트가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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