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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평일 예능, 강세 이어져

JTBC 예능 ./JTBC



JTBC 평일 예능, 강세 이어져

평일 밤 방송되고 있는 JTBC 예능 프로그램들이 안방극장과 온라인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온라인 화제성 조사 기관인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 따르면 평일 JTBC 프로그램의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 '비정상회담'(점유율: 39%)과 '냉장고를 부탁해'(18%)가 각각 월요일 비드라마 영역 화제성 1, 2위에 오른데 이어, '투유프로젝트-슈가맨'(27%) '님과 함께2-최고의 사랑'(12%)도 화요일 화제성 선두를 차지했다. 또한, 신규 프로그램 '마리와 나'(9%)도 수요일 화제성 3위에 오르며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전원책 변호사와 유시민 작가의 합류로 새단장한 '썰전'(37%)은 목요일 비드라마 영역 화제성 1위에 오르며 회자 되고 있다.

화제성과 더불어 시청률도 꾸준히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냉장고를 부탁해'는 약 2개월 만에 시청률 6%대로 상승했고, '슈가맨' '님과 함께2' '썰전'도 4%대 넘어선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한편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은 지상파, 종합편성채널, 케이블에서 방송된 모든 드라마와 프라임 시간대에 방송된 예능, 정보, 시사 프로그램 170개를 분석해 매주 화제성 순위를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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