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는 지난해 LA 스페셜올림픽 세계대회에서는 한국 대표 팀 공식 파트너가 돼 선수들의 훈련 및 대회 주요 장면을 제공하는 등 활동을 펼쳤다. LA 스페셜올림픽 세계대회의 특별 무대에서 태권도를 선보였다. /엔씨소프트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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