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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초년생 위한 보험 상품]⑦라이프플래닛 '꿈꾸는e저축보험'

라이프플래닛 '꿈꾸는e저축보험'



새내기 직장인들은 일반적으로 소득이 많지 않다. 또 결혼 준비 등으로 장기 저축을 부담스러워 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고령화 시대에 은퇴 후의 삶을 생각하면 효과적인 저축을 위해 재무목표에 따라 단기상품과 장기상품을 적절히 분배하는 것이 필요하다. 최소 1개 정도는 비과세 혜택이 있는 장기저축 상품에 가입하는 것을 검토해야 한다. 라이프플래닛은 사회초년생에서 '꿈꾸는 e저축보험'을 추천했다.

◆비과세 혜택에 복리 운용까지

저축보험은 은퇴 후 생활자금이나 결혼자금, 교육비 등 장기 목돈 마련에 적합한 금융상품이다. 5년 이상 가입하고 10년 이상 유지할 경우 이자소득세 15.4%의 세금이 면제되는 비과세 혜택이 가장 큰 특징이다. 원금에 이자가 붙는 단리가 아니라 붙은 이자에 원금을 합산해 다시 이자가 붙는 복리로 운용돼 장기 목돈 마련에 효과적이다. 최근 시중은행 금리가 1%대인 반면 저축보험은 3%대(2016년 1월 기준)의 높은 공시이율을 적용하고 있다.

◆원금 손실 없는 퍼펙트한 인터넷 저축보험

저축보험은 중도에 해지할 경우 원금 손실이 가장 큰 단점이었다. 그러나 인터넷 전업 생명보험사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은 이러한 단점을 해소하는 저축보험을 지난해 처음 시장에 선보였다.

라이프플래닛의 '꿈꾸는e저축보험'은 국내 최초로 '경과이자 비례방식'을 적용해 가입 후 한 달만에 해지해도 100% 환급이 가능하다. 납입보험료 또는 적립금(납입보험료+이자)에서 사업비를 차감해 만기의 절반 이상을 채우지 못하고 해지하면 원금을 돌려받을 수 없는 기존 저출보험과는 달리 '경과이자 비례방식'은 보험료 납입 후 발생한 '경과이자'에서만 사업비를 차감하기 때문에 원금 손실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꿈꾸는e저축보험'은 상품의 우수성과 독창성을 인정받아 출시 당시 생명보험협회로부터 '배타적사용권'을 취득했으며, 지난 12월 말 금융감독원으로부터 '2015 우수 금융신상품'으로 선정됐다. 또한 경쟁사에서 미투(me too) 상품을 잇따라 출시하는 등 업계의 히트상품으로 기록됐다.

라이프플래닛 관계자는 "저축보험은 장기상품인 만큼 중도 해지의 가능성이 높으므로 저축금액을 무리하게 정하지 말고 경쟁력 있는 상품으로 최소 1개 정도만 가입해 납입기간을 끝까지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설명했다.

해당 상품은 월 3만원부터 가입이 가능하며 1월 기준 공시이율은 3.2%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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