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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법원/검찰

소방·군·경, 재난 테러 대응 훈련

소방·군·경, 재난 테러 대응 훈련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22일 수도방위사령부, 지방경찰청과 재난·테러에 대응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첫 합동훈련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대테러 훈련은 이날 오후 3시부터 경찰특공대 훈련장에서 실시했다. 훈련에는 ▲소방(관악소방서, 서울시 119특수구조단) ▲군(35특공, 707특임) ▲경찰(특공대) 등이 참여했다.

앞서 소방방·군·경은 협약을 통해 1968년 '1·21 무장공비 침투사건'을 기념해 매년 1월21일 합동훈련을 하기로 했다.

이들 기관은 평상시에도 각자 관리하던 재난, 테러, 통합방위작전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연락관을 파견해 통합형 작전체계를 유지한다.

권순경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장은 "이번 협약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소방과 군, 경찰이 기관별 가용자산을 유기적으로 상호 지원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계기"라며 "1000만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통합방위 태세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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