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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

레이첼 플랫튼, 데뷔 앨범 '와일드파이어'로 빌보드 앨범 차트 5위



팝 가수 레이첼 플랫튼의 데뷔 앨범 '와일드파이어(Wildfire)'가 빌보드 앨범 차트 5위로 데뷔했다.

지난 5일 발매된 레이첼 플랫튼의 첫 번째 앨범 '와일드파이어'는 발매와 동시에 빌보드 엘법 차트 5위로 데뷔했다. 같은 기간 데뷔한 앨범 중 가장 높은 순위다.

레이첼 플랫튼은 지난해 '파이트 송(Fight Song)'으로 미국 아이튠츠 차트와 빌보드 등 각종 차트 1위를 점령했다. UK 싱글 차트와 아이튠즈 차트에서도 1위를 섭렵했다. 또한 호주, 뉴질랜드, 캐나다 등에서도 플래티넘을 달성하며 전 세계적인 인기를 누렸다.

또 다른 히트 싱글인 '스탠드 바이 유(Stand By You)'도 팝 라디오 차트와 아이튠즈에서 상위권에 랭크되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공식 뮤직비디오도 유튜브 조회수 700만 건을 기록하고 있다.

레이첼 플랫튼의 데뷔 앨범 '와일드파이어'는 온라인과 오프라닝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