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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해태제과 증시 상장 추진, 14년만에 코스피 오르나?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해태제과가 국내 증시 상장에 도전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2일 해태제과식품은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신청서를 제출했다.

정상적으로 승인이 날 경우 올 상반기 중 상장이 가능하다. 해태제과는 1972년 5월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했으나 2001년 11월 유동성 위기와 함께 상장이 폐지됐다. 2005년 4월 크라운제과 컨소시엄이 지분 100%를 인수해 현제는 현재는 크라운 해태제과로 불린다.

업계는 지난해 '허니버터칩' 등의 과자가 큰 인기를 끌며 실적개선을 이룩하자 재상장을 추진하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해태제과식품의 지난해 3분기 누적 매출은 2145억원이며 누적 영업이익은 450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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