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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해외연예

안젤리나 졸리-브래드 피트 부부, 파경설 휘말려

앤절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 부부. /AFP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 부부가 파경설에 휘말렸다.

미국 연예 매체들은 20일(현지시간)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 부부가 잠재적 이혼을 조건으로 협상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들 매체는 측근의 말을 빌려 이들의 이혼설에 심증을 더했다. 이 측근은 "브래드 피트는 졸 리가 말을 듣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그는 포기했다"며 "영화를 찍고 만들고 인권 문제와 아이들에 헌신하다 보니 서로와 보내는 시간이 없었다"고 전했다.

앞서 안젤리나 졸리는 지난해 11월 8일 텔레그래프와의 인터뷰에서 "브래드 피트와 나는 여너 커플처럼 무제가 있다. 일할 때 각자 완전 집중해서 하는데 특별한 문제는 아니다"라고 말한 바 있다.

'브란젤리나 커플'이라는 별명과 함께 오랜 기간 세간의 주목을 받아온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는 2014년 8월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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