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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초년생 위한 보험 상품]⑧신한생명 '신한스마트인터넷연금저축보험Ⅱ'

신한생명 '신한스마트인터넷연금저축보험Ⅱ'



올해 보험권의 최대 화두는 절세다. 전 세계적인 저금리·저성장 기조로 무리한 투자보다 보유 자산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면서 세금을 적게 내는 세테크 상품에 대한 관심이 높다. 아직 세테크에 둔감한 새내기 직장인이라도 미리 절세 상품에 가입해두어야 후회가 없다.

신한생명의 '신한스마트인터넷연금저축보험Ⅱ'은 절세 혜택은 물론 퇴직 후 소득공백기까지 대비가 가능한 상품이다. 보험료 납입기간 연말정산에 적용되는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예컨대 연간 총 급여가 5500만원 이하인 직장인의 경우 16.5%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어 최대 납입한도인 400만원까지 불입할 경우에는 66만원을 절세할 수 있다.

비과세 상품도 함께 가입하면 절세효과를 배가시킬 수 있다. '신한스마트인터넷연금저축보험Ⅱ'은 보험 계약을 10년 이상 유지하고 세법에서 정한 요건을 충족하면 이자소득세 15.4%가 면제되는 비과세 상품이다. 단 이 같은 경우, 세제 비적격 상품으로 세액공제 혜택은 받을 수 없다.

'신한스마트인터넷연금저축보험Ⅱ'은 공시이율이 떨어져도 10년 이내 2.0%, 10년 초과 1.5%의 최저보증이율이 적용되어 저금리 시대 효과적인 상품이다. 다만 10년 이내 계약을 해지하면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없기 때문에 본인의 경제상황에 맞게 납입금액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 인터넷을 통할 경우 60세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추가납입과 적립금 인출 기능이 있어 자금 유연성이 높다. 연금전환특약을 활용해 노후를 대비하는 연금보험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신한생명 관계자는 "보건복지부 통계에 따르면 2005년 생산가능인구 7.9명이 노인 1명을 부양했으나 2030년에는 2.6명으로 노인 부양 부담이 계속 증가하는 추세"라며 "'절세'와 '노후 준비'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금융상품을 꼼꼼히 살피고 되도록 빨리 시작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전했다.

'신한스마트인터넷연금저축보험Ⅱ'은 만75세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연금개시는 만55세부터 80세까지 자유롭게 정할 수 있다. 단 인터넷을 통한 가입은 만60세까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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