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유통일반

[프랜차이즈특집]비수기 없는 보장된 브랜드 '김가네', "메뉴부터 홍보까지 본사가 책임"

김가네 연대점. 1994년 서울 혜화동에 1호점을 연 김가네는 현재 중국 가맹점 포함 430여개의 가맹점을 가진 성공한 프렌차이즈로 성장했다.



김가네는 본사에서 직접 메뉴를 개발하고 당일배송으로 신선도를 유지한다. 다양하고 저렴한 메뉴는 김가네의 특징이다. '즉석김밥'이라는 용어는 김가네에서 탄생했다.



1994년부터 시작한 창업 1세대 기업 '김가네'는 중국 진출 가맹점을 포함 총 430여개의 가맹점을 보유한 국내 대표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서울 혜화동 대학로의 15평 김밥집에서 출발해 22년만에 경이로운 성과를 이룬 것이다. 작은 분식집도 어떻게 운영하느냐에 따라 전국적인 브랜드로 키워낼 수 있다는 점을 증명한 대표적인 사례다.

'즉석김밥'이라는 용어는 김가네의 주방 노하우에서 탄생했다.

최근 내수경기 침체 등의 어려운 경제상황에 김가네를 창업하고자 하는 창업주는 날로 늘고 있다. 김밥을 포함한 분식 전문점의 특성상 사계절 내내 비수기가 없고 유행에 민감하지 않기 때문이다. 또 저렴한 가격으로 인해 어려운 경제상황에도 매출에 큰 영향이 없다. 소자본·소규모 창업에도 적극 부합된다.

김가네는 30여종이 넘는 자체 개발 조리제품을 보유하고 있으며 자체 중앙집중식조리센터(Central Kitchen)을 가동해 소스나 육수, 육가공 제품에 대한 차별화와 경쟁력을 구축하고 있다. 이와 함께 PB상품(자체브랜드)이나 OEM상품(original equipment manufacturer·주문자 상표 부착 생산)을 개발, 당일 배송으로 가맹점에 공급하기 때문에 전국 모든 점포에서 균일한 맛을 유지하고 있다.

자체 연구소를 통해 새로운 메뉴개발과 기존 메뉴의 리뉴얼을 끊임없이 진행하고 있으며 매년 다양한 선호도 조사를 통해 고객들의 니즈와 대중성을 갖춘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또 가맹점 지원시스템으로 분기별 점주교육, 마케팅, 가맹점 매출부진 시 회생 프로그램 등을 마련해 가맹점이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해오고 있다.

본사 차원에서 맛은 물론 품질, 마케팅, 홍보 등을 직접 담당하기 때문에 창업주 입장에서는 성공창업에 한발 빠르게 다가설 수 있다.

기업문화 또한 '김가네'를 주목하게 만드는 점이다.

김가네는 가맹점과 본부와의 소통을 가장 중요시한다. 김가네에 따르면 창업주는 단순한 계약관계가 아닌 함께 상생하는 파트너십이다. 이같은 상생경영은 김가네 가맹점을 찾는 고객의 충성도로도 이어지고 있어 외식기업 경영의 모범답안을 제시한다는 평을 받고 있다.

2월말부터는 TV홈쇼핑 등을 통해서 브랜드홍보를 진행한 예정이어서 각 가맹점이 누리는 홍보효과는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김가네 관계자는 "앞으로도 맛과 서비스뿐만 아니라 한층 더 세련되고 감각적인 비주얼과 역사와 전통에 부응하는 차별화된 서비스로 고객에 다가가 가맹점주들이 성공적인 사업가로 거듭나게 하겠다"고 말했다.

창업비용은 33㎡(약 10평)기준 4700만원이다. 창업문의는 전화 1588-7187로 하면 된다.

/김성현 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