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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프랜차이즈특집]저렴한 창업비용에 대출지원까지, 고객·점주 맞춤형 '띠아모커피'

띠아모커피 매장 모습. 맞춤형 핸드드립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함으로 고객과 창업주 모두의 만족도 높다. 테이크아웃 형태라 창업비용도 3900만원대로 저렴하다. 또 소자본 창업주를 위해서는 3000만원~1억원의 대출지원도 있다.



커피전문점이 하락세라고 하지만 우리나라는 여전히 세계 커피 소비량 35위, 국민 1인당 연간 커피 소비량 500여잔에 이르는 커피소비 강국이다. 일부에서는 커피전문점이 포화상태라고 지적하지만 커피 시장이 점차 세분화되면서 소비자의 취향에 맞는 다양한 브랜드들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최근에는 가격을 우선시하는 소비문화가 확산되면서 급속도로 저가 커피전문점이 증가했다. 그러나 낮은 가격은 고객에게 유리할 지 몰라도 창업자의 수익성 악화를 가져오기 쉽다. 여기게 질 좋은 원두를 사용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 장기적으로 소비자의 외면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 팔아도 수익을 내기 힘들다는 창업자들의 불만이늘면서 창업시장에서 저가 커피는 반짝아이템에 그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많다.

띠아모코리아는 프리미엄커피로 차별화에 나섰다. 최고급 스페셜티 커피전문점 띠아모커피는 저가커피가 인기를 얻는 상황에서 여기에 편승하기보다 커피의 질적인 측면을 중시하는 소비자를 위한 맞춤형 핸드드립 커피를 선보여 업계에 파란을 일으키고 있다. 커피시장 포화에도 성장을 이룰 수 있는 이유다.

띠아모코리아는 2006년 이탈리아 정통 아이스크림 젤라또를 내세운 디저트카페 카페띠아모를 론칭한 프랜차이즈 업체다. 커피 위주의 음료에서 탈피해 젤라또와 와플 등 다양한 디저트를 즐기는 멀티카페로 등장해 디저트카페 시대를 열기도 했다. 이같은 오랜 기간의 운영 능력으로 인해 본사의 매장 관리능력 만족도도 높은 편이다.

띠아모코리아측은 "고객이 선택한 원두를 취향에 따라 손수 커피를 내려줘 고객 만족도가 높으며 판매되는 가격도 합리적이어서 고객와 창업주 모두가 만족스러워 한다"고 설명했다.

고급커피를 지향하지만 테이크아웃 중심 매장이어서 창업비용도 저렴하다. 소자본 창업자를 위해서는 가맹비와, 운영관리비, 교육비 등을 면제해 주기도 한다. 이로 인해 점포비 등을 제외하면 창업비용은 3900만원 수준에 불과하다. 낮은 가격으로 프리미엄 커피전문점을 운영할 수 있는 셈이다.

파격적인 창업비용 외에도 다양한 창업자금 지원혜택도 제공한다. 신한은행 프랜차이즈론을 통해서는 최고 1억원까지 대출을 지원한다. 하나은행 프랜차이즈 론은 최고 8000만원까지 대출 가능하다. 또 띠아모커피 본사에서도 3000만원의 창업비용을 대출 지원한다.

띠아모코리아 관계자는 "스페셜티 커피(싱글 오리진)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테이크아웃 매장을 통해 다시 한번 커피시장의 트렌드를 만들어 낼 것"이라며 "10년 노하우의 상권분석과 성공교육 등의 장점에 더해 꾸준한 메뉴개발로 창업자와 함께 성공하는 브랜드가 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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