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영화

한재림 감독 신작 ‘더 킹’, 조인성·정우성·김아중 등 캐스팅 확정



한재림 감독의 신작 '더 킹'이 조인성, 정우성, 김아중, 배성우, 류준열, 김의성, 정은채 등의 캐스팅을 확정했다.

'더 킹'은 대한민국을 주름잡는 권력자들과 세상의 왕이 되고 싶었던 한 남자의 생존과 대결을 그린 범죄 오락 액션 영화다.

조인성은 권력의 맛을 깨닫고 성공을 꿈꾸는 인물 박태수 역으로 7년 만에 스크린에 컴백한다. 정우성은 박태수를 권력의 세계로 이끌며 그를 자신의 수족으로 부리는 강력한 실세 한강식 역을 맡았다.

김아중은 박태수의 상류사회 데뷔를 위해 힘쓰는 재벌가 출신 아내 상희 역으로 출연한다. 배성우는 태수의 대학 선배이자 한강식의 오른팔인 양동철을 연기한다. 이밖에도 류준열, 정은채, 황승언, 이주연 등이 함께 한다.

'더 킹'은 한재림 감독과 투자배급사 NEW가 함께 하는 첫 작품이다. 한재림 감독은 "경쾌하고 신나는 범죄 오락 액션 영화를 위해 심혈을 기울인 작품"이라며 "꿈꾸던 캐스팅이 완료돼 설레고 기쁘다"고 전했다.

'더 킹'은 다음달 중 크랭크인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