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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초년생 위한 보험 상품]⑨흥국생명 '라이프업UL종신보험'

흥국생명 '라이프업UL종신보험'



사회초년생들의 목돈 마련이 쉽지 않은 시대다. 1%대 금리가 장기화되면서 직장인이 월급을 열심히 모아도 은행이 자산을 불려주는 시대는 막을 내렸다. 다만 흥국생명의 '라이프업UL종신보험'에 주목한다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흥국생명의 '라이프업UL종신보험'은 시중금리보다 높은 연 3.5%의 확정금리를 복리로 보장한다. 만기도 없어 평생 운영할 수 있다. 특히 앞으로 결혼 등 가정을 꾸려야 할 사회초년생은 목돈 마련과 혹시나 있을 불의의 사고에 대한 보장이 중요하다.

이에 '라이프업UL종신보험'은 현재부터 단기, 중기, 장기의 목적 자금에 대한 계획에 맞춘 최적의 상품이다. 보험료도 저렴해 사회초년생들이 눈여겨 볼 만한 상품이라는 게 흥국생명의 추천 이유. 또 실제로 이 상품의 주요 특징 중 하나는 작은 보장금액으로 시작해 정해진 시점이 되면 그 시점부터 매년 보장의 크기가 증액되는 체증형 상품이란 점이다.

게다가 장기간 유지를 해야 하는 만큼 급전이 필요하면 중도 인출을 통해 자금을 마련할 수도 있다. 또 반대로 여유자금이 있을 경우에는 추가 납입도 가능하다. 아울러 큰 질병이나 장해 등 예상치 못한 사고가 발생했을 경우에는 재정적 부담을 줄여주기 위한 납입면제 기능도 있다.

흥국생명 관계자는 "저금리 시대에 목돈 마련을 위해선 체계적이고 철저한 계획이 필요하다"며 "기성세대 처럼 고금리를 누릴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면 현 상황에서 최선의 대안을 찾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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