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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

펜타포트 빛낸 루키즈, 3월 콘서트로 만난다



펜타포트 락페스티벌을 빛낸 신예 밴드들을 콘서트로 만난다.

오는 3월 18일과 19일 홍대 앞 브이홀에서는 '펜타슈퍼루키 콘서트-아무나환영'이 개최된다. 이 공연에는 2014년과 2015년 펜타포트 락페스티벌을 빛낸 신예 밴드들이 대거 무대에 오른다.

첫째 날인 18일에는 아즈버스, 오리엔탈 쇼커스, 리플렉스가 강렬하면서도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선사한다. 둘째 날인 19일에는 개성 있는 음색과 역동적인 제스쳐가 인상적인 밴드 보이즈 인 더 키친, 잔나비, 맨이 출연한다.

첫째 날 무대에 오르는 3인조 록 밴드 아즈버스는 최근 2년 동안 펜타슈퍼루키는 물론 KBS 'TOP밴드'와 K-루키즈, 헬로루키에 모두 선정된 무서운 신인이다. 오리엔탈 쇼커스는 경쾌한 인생의 희로애락을 스카리듬으로 표현하는 7인조 밴드이다. 리플렉스는 엠넷 '슈퍼스타K'에서 윤종신과 성시경의 극찬을 받았던 밴드다.

둘째 날 무대에 오르는 잔나비는 1992년생 원숭이띠들로 구성된 5인조 밴드다. 드라마 '두번째 스무살' '구여친클럽' 등의 OST에 참여해 대중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맨은 KT&G 주최 루키 선발대회에서도 우승을 차지한 자타공인 실력파 밴드다. 보이즈 인 더 키친도 한국대중음악상과 K루키즈, 헬로루키 등에서 인정한 밴드다.

이번 공연의 얼리버드 티켓은 27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예매할 수 있다. 20% 할인된 금액으로 티켓을 구입할 수 있으며 인터파크 티켓에서 진행된다.

한편 2016년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은 8월 12일에서 14일까지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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