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장근석, '대박'으로 드라마 복귀

장근석./SBS



장근석, '대박'으로 드라마 복귀

배우 장근석이 SBS 새 월화드라마 '대박'(연출 남건, 극본 권순규)의 주인공으로 확정됐다.

SBS 남건 감독은 "장근석의 연기에 대한 갈증과 열망이 깊은 인상을 주었으며, 타짜 '대길'에 대한 영감까지 주었다"라고 캐스팅 소감을 말했다. 이어 "장근석과의 오랜 대화를 통해 고생스러운 가운데에서도 매우 즐거운 현장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을 갖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장근석은 2년 만의 브라운관 컴백에 대해 "공백기 동안 대학원에 다니면서 와신상담의 자세로 저를 되돌아봤다"며 "이미지 변신을 위해 그 동안 작품 선택에 신중을 기해 왔으며, 그 결과 '대박'의 대길로서 시청자 앞에 설 수 있는 멋진 기회를 갖게 됐다"고 소감을 말했다. 장근석은 "연기력과 성실함으로 무장해 새롭게 태어난 장근석을 기대해달라"고 강조했다.

SBS 새 월화 드라마 '대박'은 모든 것을 잃고 타짜가 된 '대길'이 목숨을 걸고, 조선의 임금 영조와 한 판 승부를 벌이는 이야기로 24부작 역사물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