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음악

핑크 플로이드 스튜디오 앨범 14종 리마스터 재발매

핑크 플로이드가 1973년에 발표한 앨범 '다크 사이드 오브 더 문'의 커버./소니뮤직



프로그레시브 록의 전설적인 밴드 핑크 플로이드의 스튜디오 앨범 14종이 리마스터돼 재발매된다.

1965년 결성된 핑크 플로이드는 시대를 뛰어넘는 경이로운 사운드로 대중을 매료하며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실험적인 음악적 시도로 프로그레시브 록의 영역을 확대해 나가며 대중음악 역사에 큰 획을 그었다.

핑크 플로이드는 전 세계에서 2억5000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다. 4장의 빌보드 앨범 차트 1위, 프로그레시브 록 밴드 최초의 싱글 차트 정상 등극, 741주의 최장기 빌보드 앨범 차트 등재 기록, 그리고 1996년 미국 록큰롤 명예의 전당 입성과 2005년 영국 음악 명예의 전당 입성 등 수많은 업적을 남겼다.

이번에 발매되는 핑크 플로이드의 리마스터링반은 디지팩 사양으로 출시된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