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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명절음식 주문 업체 위생상태 점검

서울시, 명절음식 주문 업체 위생상태 점검

서울시는 인터넷, 배달음식주문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제사음식 등을 주문할 수 있는 조리식품 판매업소 등 시내 500여개소의 위생상태를 점검한다고 29일 밝혔다.

다음달 1일부터 5일까지 각 자치구별로 위생담당 공무원을 중심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자치구 내 해당업소 중 20여개 업소를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여부 ▲위생모 착용, 건강진단 등 개인위생관리 여부 ▲식품취급시설 내부 청결관리 여부 ▲기계·기구 및 음식기 사용 후 세척·살균 여부 ▲냉동·냉장식품의 보존 및 유통기준 준수 여부 ▲남은 음식물 재사용 여부 등 기본안전 수칙이다.

시는 적발된 업소에 식품위생법에 따라 영업정지,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를 실시하고 적발된 식품들은 현장에서 압류·폐기 조치할 예정이다.

김창보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업소 이용시 위반사항을 발견했을 경우 해당 자치구 위생관련 부서나 120 서울다산콜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