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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롯데百, 설 막바지 할인 행사 돌입

롯데백화점의 '실속 사과·배 혼합세트'. /롯데백화점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롯데백화점은 이달 2일부터 6일까지 전 점에서 설 막바지 할인 행사에 돌입한다고 1일 밝혔다.

행사에서는 축산, 청과, 건강 선물세트 70여 품목을 정상가 대비 20~60% 할인 판매한다. 정육, 청과 수산 등 신선식품 1만5000세트, 건강 1만 세트 등 총 5만여 세트 물량을 준비했다. 우선 장기적인 소비침체로 수요가 높아진 중저가 선물세트의 비중을 높였다. 70여 품목 중 80%인 56개의 품목을 10만원 미만의 선물세트로 구성하였으며, 10만원 이상의 상품도 대부분 10~20만원 선으로 준비했다. 특히 올해 가격이 상승한 한우 선물세트를 대신할 수 있는 수입육 실속 세트를 행사 기간 동안 600세트 할인 판매한다. 대표상품은 '한우 보신 세트'가 7만8400원, '채과원 실속 사과배세트'는 20% 할인된 6만원에 판매된다.

또 건강식품 중저가 인기 선물세트도 다양하게 판매한다. 대표 상품은 'AHC Dr.비타민 C' 1만5000원, '마더비스트 스트레스 릴리프 세트'를 4만원에 선보인다.

이 외에도 3만원 미만의 가공 선물세트의 물량을 전년보다 20% 늘리고 냉장 인기 선물세트의 할인율을 전년보다 10% 가량 높인 최대 40%로 선보이는 등 막바지 선물 세트 할인 행사를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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