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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한샘, 영업이익 32.7%↑...중국진출도 본격화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인테리어 기업 한샘(회장 최양하)의 2015년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32.7%증가했다. 한샘은 이 같은 성장을 바탕으로 중국법인인 '한샘 가구 유한 공사'도 출자했다.

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샘의 지난해 매출은 1조7122억원으로 전년 대비 29.2% 늘었다. 영업이익은 1465억원으로 32.7% 증가했다.

당기순이익 역시 1173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35.3% 대폭 상승했다.

한샘 측은 소비자 판매 매출 증가에 따른 수익성 개선으로 이 같은 신장률을 보일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폭발적인 성장을 자본금 300억원의 한샘 중국법인 한샘가구유한공사(대표 강승수)를 출자하고 중국 진출도 본격화 중이다.

한편 한샘은 자사 인터넷 쇼핑몰 '한샘몰'을 재개편 개장하고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달 29일 5013명을 대상으로 총 1억원 상당의 리뉴얼 오픈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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