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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지난해 영업손실 117억원… 적자 축소

연간 매출액 1266억원

위메이트 엔터테인먼트 연결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실적, 지난해 4·4분기 실적, 연결 대상 기업.



위메이드, 지난해 영업손실 117억원… 적자 축소

연간 매출액 1266억원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는 1일 연결 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총 매출액이 1266억원으로 전년 대비 22%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영업손실은 117억원, 당기순손실은 1243억원으로 집계됐다. 당기순손실은 '카카오'의 주식 평가에 따른 금융손실이 반영됐다.

지난해 4·4분기 실적은 매출액 322억원, 영업이익 12억원을 기록했다.

위메이드는 지난해 8월 중국에서 출시된 모바일 게임 '열혈전기'의 흥행에 힘입어 해외 매출이 성장해 3, 4분기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

2016년 위메이드는 조직을 효율적인 구조로 개편하고 신작 모바일 게임을 본격적으로 출시한다.

올해 모바일 게임 '맞고의 신', '소울 앤 스톤', '히어로 스톤'을 앞세워 신규 라인업을 구축하고, '캔디팡2', '필드 오브 파이어' 등 다양한 장르의 모바일 게임을 지속적으로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온라인 게임 '이카루스'가 상반기 북미 상용 서비스를 목표하고 있고, '로스트사가'와 기존 온라인 게임들의 매출 안정화로 수익성 개선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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